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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세미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 6일 오후 2시 중동 청춘다락 1층 카페 풀꽃에서 마을활동가와 주민자치 및 도시재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활성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도시재생에 마을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내 건강한 공동체 육성을 통해 도시 재생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이희준 사무국장의‘도시재생 뉴딜정책’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민양운 풀뿌리 여성마을 숲 공동대표의‘중촌동 마을살이’와 이태호 청년고리 공유마을 대표의‘어은동 꿀벌들의 우리동네 살리기’사례를 발표한다.

중촌동과 어은동은 지난 10월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광역공모를 신청한 지역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도시재생 사업과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례발표 이후에는 최정우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각 분야별 마을활동가들의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질의응답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매년 10조가 투자되는 문재인정부의 공약사업으로 대규모 철거나 정비방식이 아닌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마을공동체의 참여는 주요한 관건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을공동체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시범 사업 공모를 준비한 사례를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재생을 준비함은 물론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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