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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여성청소년과, 대리양육·친인척 가정위탁 부모교육 가져

【문경타임뉴스 = 조진섭】문경시 여성청소년과에서는 24일 오후 2시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대리양육·친인척 가정위탁 부모교육」을 가졌다.

가정위탁은 아동이 친부모에 의해 양육될 수 없는 경우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부모나 친인척 등이 친가정의 역할을 대신해 아동을 보호·양육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위탁아동을 돌보는 위탁부모(31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위탁부모와 아동 간 의사소통기술에 대해 경상북도 가정위탁지원센터 장혜숙 교육팀장의 강의와 아동학대 예방교육, 양육스트레스해소를 위한 레크레이션, 수지침 배우기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조부모 및 친인척 위탁부모에게 아동 양육정보를 안내하고 위탁아동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해소법 등 위탁아동과 소통하고 양육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교육이 문경시에 거주하고 있는 위탁부모가 적절한 부모의 역할을 수행하여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리양육·친인척 가정위탁 부모교육 1
대리양육·친인척 가정위탁 부모교육 2
조진섭 기자 조진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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