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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성교육 실시

[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을 위하여 성교육전문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5회기 동안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성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나의 몸 이야기, 가족과 함께하는 사춘기, 우리는 소중해요 등의 주제로 성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25개 학급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25회기의 방문 성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성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소감쪽지에“소중한 내 몸을 깨끗이 씻고 지키겠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도 사랑하겠습니다."등의 소감을 적기도 하였으며, 특수학급담임교사는“성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우리 학생들의 발달수준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추미애 교육지원과장(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장애학생대상 찾아가는 성교육 및 체험관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애학생들의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폭력으로부터 자기보호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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