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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예술교육 협력 프로젝트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9월까지 고등학교 5개교, 100여명의 미술전공 희망자 및 관련 동아리를 중심으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와 협력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아트Go 창작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가를 꿈꾸는 고등학생과 창작센터 입주예술가간의 교류를 통한 아티스트 토크(Artist Talk) 및 실기 교육으로 맞춤형 예술 교육의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이며, 현대 미술 이론, 예술가와 함께 창작해보기, 전시감상, 작가와의 대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예술가는 공고를 통해 선정되며,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개인 스튜디어 지원, 개인전 참여 시 개인전 도록 발간 및 창작센터 도록에 작가 소개 수록, 창작활동에 따른 재료가 지원된다.

특히, 아티스트 토크는 입주예술가와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작가의 작품세계, 작품 창작에 얽힌 뒷 이야기 등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미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은 지역사회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대전성모여자고 학생들과 이선희 입주예술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대전가오고, 대전관저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동산고 등 5개교의 미술 전공 희망자 및 관련 동아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되었으며, 학교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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