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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박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탐방행사

[구미타임뉴스=이승근]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독도사랑 행사’ 의 일환으로 초․중 독도 알림이 27명과 인솔자 7명으로 구성된 독도탐방단을 조직하여 30일(화)부터 오는 6월1일(목)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탐방행사를 실시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5. 10(수)에 개최한 독도골든벨퀴즈대회에서 상위 입상한 초・중학생 24명과 도단위 독도동아리 리더 3명을 학생 독도탐방단으로 선정했다.

구미지역을 대표하는 독도 알림이들에게 우리 땅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5월 30일(화) 오전 5시에 구미를 출발하면서 시작되었다. 울진 후포항과 사동항을 거쳐 다시 독도행 여객선에 오른 탐방단은 1시간 30분간의 항해 끝에 무사히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우리 땅 독도에 무사히 접안 했다.

독도에 첫발을 내딛은 독도탐방단은 일사분란하게 독도사랑의지를 담은 플래시몹을 선보이고, 독도수호선서식을 가졌다. 이어 바닷바람에 거을린 씩씩한 독도경비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했다.

독도의 흙을 밟고, 서도의 정상에서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를 바라보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절실히 깨닫게 된 구미 독도・울릉도탐방단들은 학교로 돌아가 벅찬 감동과 독도사랑의지를 학생들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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