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는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인형극 ‘모모와 할머니 이야기’를 관람함으로써 정서적 공감도 할 수 있었다. 만 3세와 만5세 형님과 짝이 되어 모델이 되는 언니⋅오빠의 모습을 보며 동기부여가 되어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만4세 유아도 이에 질세라 자발적으로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참여하신 조부모님들도 내 손주의 활동 모습에 흐믓한 미소로 바라보시기도 하고 전통 놀이 방법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함께 다양한 전통 놀이에 참여하여 주셨다.
또한, 비록 내 손주가 아니라도 내 손주처럼 알뜰히 살뜰이 살펴주시는 모습을 보이셔서 이것이 바로 세대 간의 소통과 통합의 장임을 알 수 있었다. 3세대 가족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사진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었다.
어느 사진 하나 모자람 없이 3세대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이 전해져 왔다. 올해 처음 유치원을 다닌 만3세 반의 할아버지께서는 “우리 손녀 딸의 첫 유치원 생활이 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손녀 딸과 여러 가지 활동을 해보니 함께할 수 있는 기쁨이 너무 컸고 우리 선생님들께서 정말 평소에도 수고가 많으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주 이렇게 손녀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씀해 주셨다. 앞으로도 김천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을 함께 할 수 있는 ‘효’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가정과 연계하여 지도하고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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