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호(도개·해평·산동·장천면, 양포동) 산업건설위원장
조건에 부합하는 최소 규모인 6천 가구에 대한 아파트 분양 충족 조건에 즈음한 지난 3월에는 1만여 세대 아파트 증설에 따른 주변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구미시의회 2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조정으로 양포(강동) 고등학교 설립"과 “고교평준화 실현"을 촉구 발언은 많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시민들의 강한 염원의 뜻이 전달되어 이번 심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위원장은 현재, 옥계 양포 산동지역 2천여 명의 고등학생들은 고등학교가 없다는 이유로 등․하교를 위해 매일 2시간 이상을 소요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육체적 피로와 시간적 낭비로 인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박탈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간 10억이 넘는 등․하교 교통비는 학부모들에게 큰 경제적 부담을 주고 있는 현 실정과, 덧붙여 구미지역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34명으로 포항 28명, 김천, 경주, 상주, 문경 군위 등 모두 25명인데 비해 도내에서 가장 많아 과밀학급으로 분류되어 아무리 우수한 교사진이 수업을 하더라도 교육의 질과 명문대 진학률을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수요가 충족한 양포(강동)에 고등학교를 설립할 것을 제안하며, 설립 후 고교 평준화 도입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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