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7일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구민피해 최소화 및 식중독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기온이 오르는 3월부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상황실 설치와 함께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평일 저녁은 물론 주말·공휴일에도 운영할 방침이다.
비상대책반은 집단급식소, 일반음식점, 주민 등으로부터 신고 및 제보를 받아 식중독 발생을 파악해 비상연락망 가동, 대전시, 식약청 등 유관기관 보고, 가검물 및 검체 수거 등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식중독 예방을 최우선으로 주민 대상 식품안전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어린이집, 요양원 등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에는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위험지수 등에 관한 정보 문자메시지도 실시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식중독 발생 예방 차원에서 지난 20일부터 4일간 학교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도점검과 계도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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