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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7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을 지원하는 ‘2017년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9세부터 만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으로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교원 등이 대상자의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청소년이 속한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중위소득 100분의 60 이하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생활, 건강지원을, 중위소득 100분의 72 이하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학업, 자립, 상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여성가족과(☎611-6502)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을 조성하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위기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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