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표는 각 보건소에서 신청을 받아 중앙치매센터에서 제작하며 2주에서 4주 정도의 제작기간 이후 받아볼 수 있다.
스티커 형식으로 80매를 배부하는 해당 인식표는 어르신이 즐겨 입는 옷 안쪽 또는 바깥에 붙인 후 다리미로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부착하며, 다림질 후에는 세탁을 해도 떼어지지 않는다.인식표에는 개인정보가 입력된 번호가 적혀있기 때문에, 실종되었을 때 인식표를 보고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흥덕보건소 치매담당자는 “지난해 청주시에서 134건의 인식표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료인 만큼 조금이라도 배회가 염려되시면 신청하시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가족들이 불안하지 않은 청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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