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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저렴한 여행 ‘전북투어패스’ 한 장이면 OK

[군산=이연희기자] 전북투어패스 카드 한 장으로 전북 관광지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군산시간여행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판매 예정인 ‘전북투어패스’ 홍보에 매진 중이다.

자유이용시설, 버스, 주차장 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카드 한 장으로 ▲전북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시설과 60여 개 유료시설 무료 이용 ▲전라북도 시내버스 무료 이용(1일권 5회, 2일권 8회, 3일권 11회 이내) ▲도내 30여 개 공영주차장 최대 2시간 무료 이용(추가요금 별도) ▲ 1000여 개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공연장, 각종 체험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구입은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www.jbtourpass.kr), 쿠팡․인터파크․옥션․티몬 등 인터넷 쇼핑몰과 도내 관광안내소 및 주요 관광시설 43개소에서 가능하다.

군산지역에서는 근대역사박물관, 금강철새조망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근대미술관, 진포해양테마공원, 금강철새조망대 등 5개 시설을 터치 한 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5~50%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 가맹점 123개소(맛집 62, 숙박 24, 제과 5, 카페 18, 체험 6, 레저 3, 기타 5)를 모집하고 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응대요령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투어패스는 기간별로 1일권, 2일권, 3일권, 한옥마을권, 수요자 맞춤형(선택형)과 시내버스 이용여부에 따라 관광형 및 교통형으로 4200원부터 3만 9900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있어 여행계획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군산시는 투어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와 함께 대규모 학술회의․세미나 등 단체 참가자 공동마케팅 ▲문화관광해설사, 군산역사 문화탐방지도사 등 교육실시 ▲관내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홍보 ▲통리장 등 자생단체 회의시 홍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군산시는 15일부터 발매 예정인 전북투어패스 이용 활성화와 전북도 14개 시군과 연계해 토탈관광 실현에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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