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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식중독 발생 제로화로 식품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구는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 ▲집중관리 대상 위생관리 책임자 특별 위생교육 ▲식중독 발생 우려 집중관리업소 지도점검 강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관리 상시 감시체계 운영 ▲식중독 확산․차단을 위한 원인조사팀 운영 등 상황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위생감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관리자와 식품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하절기(4~10월)와 동절기(12월~다음 해 1월까지)에 식중독 지수 문자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홍보를 위한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경재 위생과장은 “주민들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3가지 위생관리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며 “또한, 위생업 종사자는 위생관리와 조리환경의 청결유지로 식중독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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