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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산불예방 홍보로 산불발생 제로화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제로화를 위하여 산발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0년에 계족산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산불예방 홍보, 산불감시원 소각행위 단속, 산불무인카메라 운영 등 산불예방에 노력해 현재까지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에도 구에서는 대형 깃발 42개, 가로 깃발 160개, 소각금지 현수막 60개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산불 위험성을 인식하게 해 산불 예방 중요성을 홍보하고, 마을 회관 앰프, 산불 차량을 등을 이용하여 산불조심 방송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19명을 주요 등산로,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산불예방과 초동태세를 갖췄고 영농기를 앞두고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각종 산불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사전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징후를 감시하고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산불감시카메라 4대(계족산 봉화정, 비래골, 비래초등학교 뒤, 신탄진도서관 옥상)를 운용해 입체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고, 산불감시원의 위치정보단말기로 산불발생 시 산불발생 위치를 알 수 있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산불방지에 대한 대비책을 완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난 2000년에 발생한 계족산 산불을 교훈 삼아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산림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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