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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16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주민편의 제공과 함께 각종 행정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오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13일 구에 따르면 통장, 공무원 등과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를 확인하고 신고사항과 다른 경우 상세한 개별조사를 거쳐 재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거주불명등록 요구 대상자 거주여부와 함께 100세 이상 고령자(1936.12.31. 이전 출생자) 및 사망의심자 생존 여부 등에 관한 집중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이번 기간 중에 거주불명 등록자,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등 각종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자진 신고·정리할 경우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내실 있고 빈틈없는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통한 오류사항을 시정으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 받는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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