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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할아버지·할머니 선생님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잠재력을 활용한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및 은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해 관내 아동시설 및 어린이집의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전문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격은 60세 이상의 유성구민으로, 동화구연과 손 인형극 분야에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yuseong.go.kr) 및 전민평생학습센터(☎042-601-6580)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교육생은 2월부터 4개월간 교육을 통해 자격 요건 심사 후 6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로 파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한 학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라며 “자애로운 품성과 미래세대의 인성함양에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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