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위드텍,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위한 후원금 5백만원 전달

[대전=홍대인 기자] (사)토닥토닥(이사장 김동석)은 (주)위드텍(대표이사 유승교)에서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 5백만원을 5일 대전 유성구 탑립동에 위치한 (주)위드텍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위드텍 유승교 대표이사는 “매년 위드텍에서도 기부를 조금씩 하고 있지만 어린이재활병원이 없는 줄은 몰랐다"며 “이번에 소식을 듣고 직원들과 상의해 일부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후원하기로 결정했고, 기업들이 먼저 나서서 많이 공감하고 동참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삶의 의미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보다는 여력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장애아동 가족들에게 “힘들고 어렵겠지만 2017년에도 사랑과 용기를 잃지말기를.. 각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기를"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를 통해 전달된 이 기금은 향후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최근 한국가스공사, 복지만두레대학, 포쉬밥, 아이스유니콘 등 각 단체에서도 어린이재활병원 후원에 나서고 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어린이재활병원’의 설립을 위해 장애아 가족과 시민들의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단체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고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한 중증 장애아를 치료하고, 아이의 교육권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사)토닥토닥은 대전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관․단체․기업체 및 개인의 후원모집 중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