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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종무식과 함께 2016년 ‘유종의 美’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0일 구청 공연장에서 주민,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을 마무리하고 돌이켜보는 종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종무식은 2016년 구가 거뒀던 눈부신 성과들을 위해 한 해 동안 솔선수범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던 구민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는 동시에 2017년 희망찬 새출발을 기약하고자 마련됐다.

고운매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이날 행사는 유공 구민 표창, 구청장 송년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서는 한현택 구청장, 박용재 부구청장, 국장 등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 직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덕담을 건네는 훈훈한 시간도 이어졌다.

구는 경기침체, 탄핵정국 등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2016년이 지역개발사업, 재정건전화 등 많은 분야에서 구민들과 한마음으로 펼쳐온 구정운영 노력들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으며 대전 모태도시로서의 품격과 자부심을 드높인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한현택 구청장은 송년사를 통해 “희망찬 동구의 내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큰 힘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새해에는 경제·복지·문화 등 분야를 중심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아울러 구민 모두의 소망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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