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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6 복지만두레 우수사례 수상 ‘석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8일 대전복지효재단에서 주관한 2016 복지만두레 우수사례 발표행사에서 산내동복지만두레(회장 정상인)에서 최우수상, 용운동복지만두레(회장 나만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만순 용운동복지만두레 회장은 이날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상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아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 76개 동 복지만두레의 올 한 해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발굴을 통해 정보공유와 함께 주민 지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산내동복지만두레는 감자, 배추 등을 직접 재배해 결연가족과 나누는 ‘사랑이 열리는 행복농장’으로, 용운동복지만두레는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친정엄마와 손을 잡다’라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호평과 함께 수상의 결실을 거뒀다.

한현택 구청장은 “한 해 동안 산내동, 용운동 등 우리 구 각 동에서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펼쳐왔던 봉사와 나눔의 활동들이 눈에 선할 정도로 활약상이 대단했다"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내년에도 구민행복을 지켜내고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복지만두레 등 단체를 비롯해 주민들과 힘을 모으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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