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16년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 점검 및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 관리 및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서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6개 지구 총 2,130필지에 대하여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2030년까지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속해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완료 지역은 앞으로 첨단 위성측량방법을 이용한 지적측량이 시행됨으로써, 인접 토지소유자 간의 경계분쟁 및 주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소유자를 비롯한 주민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대 형성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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