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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 최초!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8일 대전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악기지원(바이올린)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 위촉식을 가졌다.

악기지원(바이올린) 시범사업은 일선 학교에서 1학생 1악기 교육이 원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38개의 학교에 902대의 바이올린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대상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 22명은 11월부터 12월까지 학교당 6-10시간 실기수업을 지원한다.

현재 악기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14개의 시․도 중 최초로 발족된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는 교육청에서 단순히 악기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과 보편적인 학교예술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는 음악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졸업자부터 해외 유학파까지 현재 단위 학교 및 문화예술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2명의 에듀터들에게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음악교과 서정희 수석교사의 학교 상황에 따른 필요한 전문적인 음악교육 및 협동교수방법과 에듀터로서의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안내했다.

체육예술건강과 예술교육 배은영 팀장은 “바이올린 에듀터를 통해 학생들이 악기연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수성이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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