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조진섭 국장
동양대, 스포츠선비 바이크 페스티벌’ 개최
현대인의 각종 스트레스와 질환을 해소하기 위한 힐링산업이 각광을 받으며 스포츠레저산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동양대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험형관광과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스포츠레저산업 발전에 앞장을 서고 있다.동양대 산학협력단(단장 남정환)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11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주시 서천둔치 체육공원에서 ‘스포츠선비 바이크 페스티벌’을 연다.‘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추진사업’은 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양대는 2014년 공모사업자로 선정되어 MTB와 전통문화, 인문학이 융복합된 관광도시 모델을 개발하고 문화 스포츠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해오고 있다.동양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영주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자전거 퍼레이드 비경쟁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자전거 마니아가 참가한다.영주시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펼쳐지는 자전거 퍼레이드는 A그룹(풀코스, 30km)과 B그룹(피트니스코스, 10km)로 나뉘어 영주시 서천둔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여 행사가 진행된다. A그룹은 서천둔치 체육공원을 출발하여 무섬마을을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이며, B그룹은 서천둔치 체육공원을 출발해 영주소방서를 반환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남정환 동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발굴 추진사업은 MTB 교육과 함께 힐링스포츠, 전통문화, 인문학이 융복합 된 다양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신개념의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전국 최초 힐링 특구로 지정된 영주시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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