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박용재 부구청장 주재로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체납의 악성ㆍ고질화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징수대책 모색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각 부서장들은 그동안 추진해온 세외수입 부과ㆍ징수 및 체납액 징수 상황을 보고하고, 체납발생의 근본 원인 및 대책, 징수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조 체제 구축을 통해 체납액 일소에 뜻을 모았다.특히, 체납액의 65%를 차지하는 과태료 중 자동차책임보험 미가입 과태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더불어 압류 및 공매처분을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재 부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인해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체납액 증가는 구 재정 악화로 이어지는 만큼, 과태료 부과 징수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성실납세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조세 질서 확립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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