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개막식에 앞서 오프닝 공연에는 국악과 레이저 영상이 융합된 국악실내악단의 연주로 웅장한 개막행사로 가을 밤을 유혹한다. 이어 개막식에는 이상호 이상민 개그맨의 사회로 ‘거리의 유혹! 행복을 노래하다’가 300인치LED백스크린에 예총 각 협회 활동 등 화려한 동영상으로 펼쳐지며, 최영란 무용단의 창작 공연이 화려한 무대를 수놓는다.
이 밖에 클라리넷 앙상블 유니크 연주와 밸리・ 댄스스포츠 등 대중무용이 무대에 올라 경쾌한 리듬과 율동을 선사하며, 가을을 노래하는 시 낭송가가 출연해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어 기악 3중주와 해금 , 대중가요가 어우러지는 퓨전콘서트와 소리디딤의 가야금 병창, 탑너취 전자현악 그룹과 uncanny 포스크루 비보이 댄스가 이어지며. 가곡 중창단이 ‘10월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르며 무대를 장식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춤을 추며 서대전시민광장을 열광의 무대로 만든다.
8일 둘째 날은 연예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제20회 시민가요제를 개최하며, 9일 셋째날은 곽성렬의 사회로 ‘시가깃든 클래식 음악여행을 떠나며, 최영란 무용단의 시와 무용, 지현아의 시와 노래로 등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폐막식에도 화려한 무대는 계속된다.이해자 무용단의 창작무용과 이정진 무용단의 현대무용, 이재연 무용단의 한국무용, 신지희, 유봉희의 모던댄스, 송민희의 연극공연, GB아카데미의 스트리트 댄스, 장하림 무용단의 전통무용이 무대에 오르며, 끝으로 청소년 영화제 수상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민공감 예술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쉼 없이 매진만을 독려해온 우리 자신들에게 현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뒤 돌아보며 숨 고르는 시간을 갖고 시민들께서 가족 이웃이 함께 오셔서 위안을 주고받고 공감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며 행복을 노래하는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과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은 절호의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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