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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데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천사가 되어주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사)토닥토닥은 대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기적의 새싹’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4일 ‘지방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명 ‘건우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기원하는 1004배 행사를 연다.

1004데이를 맞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이날 정오부터 진행되는 1004배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문현웅 변호사와 (사)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이 나선다. 건우법 통과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응원하는 시민들도 108배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모금에 시민들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커피전문점 허니빈스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마련 캠페인에 동참하며 천사의 날인 10월 4일 대전 둔산법원점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부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SNS에서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을 기부하면 받을 수 있는 ‘기적의 새싹핀’을 꽂고 인증샷을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 이 벌어지고 있으며, 11월 12일에는 토닥토닥 홍보대사인 윤도현이 참여하는 기부콘서트 ‘새싹데이 페스티벌’도 열린다.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기부에는 문자기부, 모바일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9004로 ‘새싹’이 들어간 휴대전화 응원메시지를 보내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2,000원(문자당)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www.wemakemiracles.kr 기적의 새싹 홈페이지 후원하기에서 모바일기부 및 계좌이체를 통해 기부 할 수 있다. 1만원 이상 기부 시 기적의 새싹핀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희정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기적의 새싹 캠페인과 건립 기금 모금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이 많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일명 ‘건우법’은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될 수 있는 법안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재활병원 설립에 필요한 경비를 출연 또는 보조할 수 있고, 정부는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을 대표로 5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 했으나 통과되지 못하고 19대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 됐다가, 지난 23일 박 의원 포함 의원 81명이 재발의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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