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활동 컨설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청장 장종태)는 월평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및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활동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마을활동에 대한 관심 및 이해도를 높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강연과 그룹별 토론․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에는 5개 동(월평 1,2,3동, 만년동, 갈마1동) 주민자치위원장, 사회적자본 공모사업 관계자, 서구 마을넷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강연 후에는 그룹별 원탁 토론을 통해 마을활동가와 주민이 함께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마을활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활동가와 일반 주민 간 네트워크를 조성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3개 동을 대상으로 권역별 총 5회 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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