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역주민의 교양 증진 및 여가선용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가을학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 문화강좌는 독서생활화를 통한 지식․정보 습득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내달 9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주요 강좌로는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원어민과 함께 하는 일본어 회화 ▲신나는 세계여행을 떠나요 ▲신문으로 보는 한국사 ▲원어민 초등영어 등이 있으며,
주간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커피로 내린 음악, 홍차로 우린 영화 ▲저녁에 떠나는 기타여행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 ▲나의 달콤한 프랑스 자수 등의 야간강좌 개설과 공공도서관의 특성을 잘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호 평생학습원장은“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독서생활화를 유도하고, 도서관이 지역 정보 센터로서의 소임(所任)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화강좌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자세한 교육일정 등을 참고하여 대전동구평생학습원 홈페이지(http://lll.dongg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오도서관(☎259-7051), 용운도서관(☎259-7021),가양도서관(☎259-7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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