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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김대중 대통령은 나라의 등불이며 스승 이었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11일 저녁 7시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7주기 추모문화제’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게 되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대가 어려울수록 큰 인물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은 나라의 등불이며 스승 이었다"며 “그분이 주장하셨던 민주주의, 경제민주화, 남북관계 개선 등 시대가 풀어야할 과제가 더욱 어렵게 꼬여가고 있는 지금 그분의 혜안이 더욱 그립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선택 시장은 “대전시정도 그분이 내걸었던 민주화·경청 그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구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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