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뇌졸중 장애인의 신체기능 회복을 위해 ‘하반기 장애인 재활운동 자조교실’을 중구보건지소에 마련하고 이달말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이번 재활운동 자조교실은 대전대학교 함께 하는 관학협력 사업으로 보행이 가능한 뇌병변장애인 20명을 모집하며, 9월초부터 12월초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된다.
자조교실은 대전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과 치료용 밴드를 이용한 관절운동, 근력운동 및 관절가동범위 운동, 운동볼을 이용한 체간 균형운동과 보행훈련을 실시한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마비된 기능을 향상시켜 뇌졸중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하지 않도록 재활시켜 사회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흥동 보건지소 2층 재활보건실에서는 지체․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운동치료를 비롯해 장애인의 정서적인 안정 및 상담까지 장애인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뇌졸중 재활운동교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보건지소 재활보건실(☎253-4413)로 하면 된다.
박용갑 청장은 “뇌졸중으로 장애를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며 “재활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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