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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생일 티타임 ‘소원을 말해봐’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2년째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과 함께 티타임 즉 소통의 시간을 갔는데 이 시간이 직원들 사이에서는 ‘소원을 말해봐’ 시간으로 통한다.

그만큼 장종태 구청장이 직원들과 소통한 내용을 바로 구정에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3일 오전에 구청에서 열린 생일 티타임에서 직원들은 작게는 청사의 방충망·와이파이(WIFI)부터 시작해 승진 인사에 대한 얘기까지도 장종태 청장에게 얘기했다.

이 자리에서 장종태 청장은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처리를 약속하고 시간 및 예산이 들어가는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와 상의를 통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종태 청장은 “우리는 50만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것은 누구 한명이 잘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똑같은 생각을 갖고 같은 방향으로 갈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청장은 “각자 맡은 위치에서 여러분의 존재 이유 즉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일하고 사람이 먼저인 행정을 펼쳐 행복감을 느끼는 구정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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