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성인 몸짱교실 개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뱃살 쏙~! 건강 쑥~! 젊어지는 몸짱교실’ 슬로건으로 ′성인 몸짱교실′을 개강했다.개강식은 서구보건소에서 교육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은 11월까지 4개월간 주2회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자가 많아 체성분 검사, 체지방률, 혈당, 혈압, 복부둘레 등 개인별 종합 운동처방을 통해 중등도 이상의 비만자 중 비만으로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했다.몸짱 교실에서는 비만․영양특강, 운동실습, 요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한다.
또, 개인의 식사일기 작성법, 영양상담 및 조별교육, 식사조절을 위한 식이처방 등도 함께 받을 수 있다.한편 서구는 성인 몸짱교실을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월과 8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건강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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