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유치원 조리원·원장 대상 집합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사)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지난 21일, 충남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유성구 관내 등록 어린이집·유치원 조리원 및 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유성구청 오강진 위생과장의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위생관리’, 유성관광호텔 김종복 쉐프의 ‘영양만점! 삼삼한 건강음식 시연회’, 유성구 센터 안수정 영양팀장의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 -유형별 성격분석’의 주제로 진행했다.

오강진 과장은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건강진단, 손 위생, 올바른 위생복 착용 등 개인위생관리, 무표시 식품 사용금지 및 유통기한 관리 등의 식재료관리, 냉장고관리, 보존식관리 등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법을 설명하고 어린이 급식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수정 영양팀장은 교육에 참여한 조리원을 대상으로 성격유형분석을 통한 유형별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코치했다.

김종복 쉐프와 함께하는 영양만점! 삼삼한 건강음식 시연회에서는 대전광역시 건강음식 사업으로 김미리 교수가 개발한 건강음식 레시피 ‘저염미식서’ ▲배채에 무친 콩불고기 샐러드 ▲불고기 김치 바삭피자 ▲보리쌀 품은 달걀프리타타 오븐요리▲잡채떡갈비 ▲색동크런치 쉬림프 에 대해 시연 및 품평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이다움어린이집(가정어린이집, 유성구 소재) 이영미 원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에서의 개인위생 및 위생관리 실천지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어린이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건강음식 레시피를 급식에 적용해 보아야겠다"고 소감을 이야기 하며 “오늘 교육은 매우 유익했다"고 다시 한번 교육의 만족도를 보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