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재단 의료비 지원 전달식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15일 대덕구청(구청장 박수범)에서 대덕구에 거주하는 유진구 아동(가명, 6세)에게(사진: 대상 아동 모) 어린이재단 의료비 지원금(총 2,880,000원)을 전달했다.
어린이재단 의료비 지원은 질병, 장애 등 의료적 문제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1인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 및 수술비, 보장구 구입비 및 심리/언어치료비 등의 지원을 통해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은 언어발달지연과 과잉행동으로 인해 치료를 이어오다 가정의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굴 및 추천하여 지원 결정이 되어 향후 1년간의 언어치료비 및 심리치료비를 지원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에서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여 자신들의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미 관장은 “지역 내 특수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서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 있다. 이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아동들이 푸르른 마음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다양한 어려움에 놓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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