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인근 해안가에서 물놀이 사망사고 발생
[포항타임뉴스=조진섭]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은 7월 14일 오전 10시 10분경 구룡포읍 계원리 갯바위 근처에서 익수자 1명을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7월14일 오전 10시 10분경 두원 TOD기지 근무자로부터 갯바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10시15분경 현장 도착하여 익수자를 발견하였으나 의식이 없어 119소방대원과 함께 심폐 소생술 실시 및 제세동기 사용하면서 119 응급차량이용 병원으로 후송하였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익수자 조씨(남,55년생)는 일행 2명과 함께 7월14일 오전 9시경부터 계원리 인근 갯바위에서 물놀이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포항해경은 연안사고에 대비하여 순찰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바다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위험상황에 대비하여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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