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교통방송, 초록안전통신원 1천명 발대식 및 개국 특집방송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도로교통공단 TBN대전교통방송(본부장 조신형)이 14일 오전 11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록안전통신원 발대식과 개국 17주년 기념 특집 공개방송을 개최했다.

TBN대전교통방송의 개국 17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이중흔 대전광역시부교육감을 비롯해 한현택 동구청장과 각 구 부구청장 및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특히 5대 국민안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의 안전 상황을 제보하는 ‘초록안전통신원’ 발대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TBN대전교통방송의 개국 17주년을 축하하고 교통안전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는 점과 시민의 방송으로 역할해 주는 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와 대전교통방송, 유관기관 등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쓰자 전했으며, 이중흔 부교육감은 안전방송으로 도약하는 TBN대전교통방송의 개국을 축하하며, 사회적으로 안전이 중시되는 시기에 5대 안전분야를 위해 노력하는 TBN대전교통방송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5개 구청장을 대표하여 축사 해주신 한현택 동구청장은 초록안전통신원 1천명을 시작으로 153만 대전시민이 모두 초록안전통신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대전에서 최초로 시작한 안전통신원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안전통신원은 교통・학교・범죄・재난・환경의 5대 안전분야별 정보 제보를 통해 대전교통방송이 신속하고 정확한 안전방송을 하는데 기여하게 되며, 이날 1천명 이상의 통신원들이 가입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들은 교통방송에 안전상황 제보를 하고 대전교통방송은 이를 방송하여 시민들에게 알려 불안전 요소를 미리 제거할 수 있도록 하며, 안전한 지역으로 치유까지 하게 하는 입체적인 안전활동을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퍼포먼스와 함께 개국 특집 공개방송도 진행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특집 공개방송은 초대가수 진성, 서지오, 김종환이 출연하여 개국 17주년을 축하하고 그동안 애청해주신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흥겨운 시간이 되었다.

조신형 본부장은 안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대전교통방송이 국민안전방송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1천명의 초록안전통신원을 발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대전교통방송이 국민안전방송으로 변화하여 국민안전을 선도하는 시민의 방송으로서 유대인의 창조원동력인 “후츠파" 정신으로 국민안전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시민안전을 지켜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