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장, 사회지도층 특별한 보훈공감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미현)는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과 함께 13일 ‘사회지도층의 특별한 보훈공감’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보훈공감에서는 6·25한국전쟁 중 여자학도병 1호로 참전한 박이숙 국가유공자(보니파시오요양병원 입원)를 방문하여 행복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박이숙 국가유공자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전호수돈여자중학교 3학년 때 여자학도병 1호로 자원입대하여 정훈국 방위군 소속으로 충북 옥천군 서대산전투 중 등부위에 파편을 맞아 부상을 당하였고 2년여 동안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며 현재 치매 등 노환으로 인하여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보니파시오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이미현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국가유공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의 안락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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