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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지원, 지역 의료경향 분석 백서 발간

[대전=홍대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 이하 심평원 대전지원)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대전을 비롯한 세종․충청 지역 의료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의료의 경향과 전망 - 대전․세종․충청지역’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 발간은 국민의료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사회의 의료계가 함께 상생·발전하여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의료경향을 자연 및 사회환경, 보건의료체계, 주요상병, 관심질환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를 담았으며, 지역의료 개선방안도 함께 수록했다.

만성질환, 노인성질환, 중증질환, 환경성질환, 다빈도 상병 뿐 아니라 최근 충청지역에서 진료증가추세를 보이거나 질환으로서 의미가 큰 견봉성형술, 치매, 녹내장,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척추수술, 치주소파술 및 치근활택술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백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요양급여비용청구자료, 지역통계연보, 통계청자료, 지자체 백서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으며, 심평원 대전지원 이건수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직 의과대학교수 등이 직접 집필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료계와 협업하여 진행했다.

심평원 대전지원 인병로지원장은 “이 백서가 우리나라 지역 의료경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단위 보건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대전지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의료생태계 조성으로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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