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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교통안전에 지역 경찰서장 직접 나서

홍석기 충주경찰서장은 5일 오전 교현초등학교 정문에서 교통안전활동을 펼쳤다. 등교중인 한 초등학생이 홍 서장을 보고 반가운 듯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충주=박정도 기자] 충주경찰서가 초등생 교통안전에 발벗고 나섰다.

홍성기 충주경찰서장은 5일 교현초등학교에서 아동 보행안전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교통안전활동을 실시했다.

충주시 아동 교통사고 부상자는 연평균 약 70여 명(최근 3년) 가량 발생했다.

경찰서는 지난 4월18일부터 오전 8시부터 8시30분까지 주 3회(화․수․목) 시내권 초등학교 14개소의 주요 교차로와 학교 주변의 횡단보도에 경찰서장과 각 과장, 경찰서 내근 직원과 지구대․파출소 순찰차 등 경찰을 집중 배치해 아동 교통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대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학부모는“학교 앞에 차로 인해 아이들이 등교하기 불편했는데 경찰관이 직접 수신호를 해주고 아이들을 안전하게 등교를 시켜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서장은“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아동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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