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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생베리 숙취 해소 음료·스포츠 건강음료 출시 ‘눈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에 본사를 둔 인삼열매㈜는 최근 인삼열매를 가공해 사포닌을 다량 함유한 숙취 해소 음료와 스포츠 건강음료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숙취 해소 음료인 ‘천년수작 칸’은 피로회복과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인삼열매를 증포ㆍ가공해 사포닌을 추출, 여타의 숙취 해소 음료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자랑이다.

스포츠 건강음료 ‘진생베리 마시오’는 각종 운동, 등산 등 활동을 할 때 갈증해소와 활력 충전에 도움을 준다.

두 제품에 주재료인 인삼열매는 2013년 농촌진흥청에서 연구 발표한 내용을 보면, 인삼 뿌리보다 열매에 사포닌이 2배 이상 많은 것이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인삼열매에는 사포닌 중 ‘Re’ 성분이 월등히 많아 비만과 당뇨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에 다양하게 유익하다.

인삼열매는 예로부터 동의보감 등 고문헌에 건강에 좋다고 익히 알려져 있지만, 인삼열매 가공 방법이 전해지지 않아 제품화 하기 어려웠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인삼열매공사㈜가 인삼열매의 사포닌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고 연구개발에 나서 2011년 가공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2012년부터 천년수작 브랜드로 제품화를 시작했다.

이번에 한국인삼열매공사㈜의 대전사업본부인 인삼열매㈜에서 드링크 제품 ‘천년수작 칸’과 PET 제품인 ‘진생베리 마시오’를 출시함으로써 소비자층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군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강동화 인삼열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건강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구매 부담을 줄여 누구나 쉽게 애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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