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다문화 가정 초청 문화탐방
[정읍=이연희기자] 정읍시가 다문화 가정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끌었다.
시는 지난 23일 다문화가족 45명을 초청해 전남 여수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엑스포 견학 등을 둘러보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시는 “다문화 가족의 지역문화와 한국역사의 이해와 다양한 가족과 어울릴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매년 문화탐방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배우자 또는 시모나 자녀가 동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시어머님과 함께 처음으로 여행을 왔다"면서 “이번 여행을 통해 더욱 더 가까워졌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세대(619세대)의 가족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직업훈련 등 다문화가족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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