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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노인돌봄종합서비스 강화교육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돌보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수행인력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돌보미의 업무수행 능력강화 및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이용하는 170여 명의 독거노인 등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치매센터 허미경 강사 등 4명의 강사들은 치매예방과 노인학대 예방교육, 노인의사소통 및 상담방법 등 노인돌보미들이 갖추어야 하는 내용을 전수했다.

한편 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등급(1~5등급)외 자(A,B)중 가구소득이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50%이하로써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월 27시간에서 36시간까지 식사·세면도움·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폭염 등으로부터 안정된 노후생활보장 및 가족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이 더욱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노인 비중이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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