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119체험센터서 구민 생활안전 체험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2일 대전광역시 119체험센터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공무원과 주민들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이후 3회차이며,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면서 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높이며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을 소화기‧소화전 사용방법, 암흑 탈출체험 등의 소방시설 실습을 통해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몸으로 체득하였으며,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모형인형인 애니를 이용한 실제 상황처럼 환자 의식 확인부터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까지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하면서 “센터 방문 체험교육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는 재난 약자인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위해 맞춤형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여 올바른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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