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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시민협의회, 철도 전공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오송 트램 시범선 투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회장 정교순)는 18일 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생 80여명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기지를 방문해 무가선 트램 시범선 탑승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램 시승 체험은 도시철도2호선(트램) 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성욱 교수(우송대학교 철도건설시스템학부 학과장)의 제안으로 미래 철도전문가를 대상으로 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트램 시승체험을 마친 우송대학교 어성욱 학과장은 “트램은 전 세계 150여개도시에서 400여개 노선이 운영 중인 검증된 대중교통수단"이라며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으로 건설하는 대전시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교통약자 보호, 친환경, 저비용, 도심재생, 상권 활성화, 관광 등 트램의 장점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트램이 하루빨리 건설되어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의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체험 기회를 늘려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트램 시승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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