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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동학대 예방 대응체계 박차!

[대전=홍대인 기자] 아동학대 근절과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아동학대 예방 대응 체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전에서 유일하게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서구의 사례는 모범적이다.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아동기관, 경찰서, 대학교, 시민단체 등 각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단체장 등 1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서는 ▲아동학대 예방 ▲아동보호 정책 기본 방향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학대 방지방안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교육 등에 관한 정책 심의를 맡고 있다.

서구는 오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학대예방 대응체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28개 아동 관련 기관과 시민․봉사단체, 아동학대예방위원회 300여명은 서구청 광장에서 학대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시민 대상으로 둔산동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거리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지역사회에서 아동학대가 근절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아동학대는 가정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때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의대회 및 캠페인 행사에는 서구의회, 서부교육지원청, 대전서부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대전지역본부, 대전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배재대학교가족 지원센터, 어린이집연합회서구지회, 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구아동위원협의회, 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통장협의회서구연합회, 새마을운동서구지회, 서구새마을 부녀회, 새마을지도자서구협의회, 새마을문고서구지부,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서구지회, 주민자율방법대서구협의회, 법사랑위원서구지부협의회, 서구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봉사회서구지부협의회, 해병전우회서구지회, 서구복지만두레운영협의회 등 총 28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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