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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우기 대비 건설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을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1천㎡ 이상인 대형건축공사장과 형질변경이 수반된 건축공사장 등 총 32개소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배수로 확보 등 배수처리계획 수립 여부 ▲지하 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수방자재 비치 여부 ▲가설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 재해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조치와 함께 우기철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하여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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