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박정도 기자] 충주경찰서는 15일 오전 산척치안센터 앞 광장에서 산척면 이장단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농기계 야광반사지 부착 및 야광조끼를 전달하며 농기계 도로주행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야광반사지는 '안전운전', '추돌주의'를 노란색 바탕에 붉은 글씨로 표기한 3종으로 재질은 아크릴로 제작되어 야간에 시인성이 높게 제작됐다.
경찰서는 등화장치가 없는 경운기 차량간 야간 후방 추돌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반사지 및 야광조끼 523세트를 제작해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기수 경비교통과장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안전운전 의식이 중요하며, 야간 운행을 지양하고 음주운전을 금하는 등 안전운행을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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