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관리직 공무원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대전역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5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장온정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이해와 관리자의 역할’, 임정규 대전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의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한 성인지 예산 편성과 집행’을 주제로 생활주변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성차별의 사례와 통계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적ㆍ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토록 하는 제도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과 같은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통해 관리직 공무원의 성인지 안목을 높여 성에 의해 차별받지 않는 사람이 행복한 서구 행정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