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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다문화가족 바리스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일 관저동 ‘커피의 전설’에서 수료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바리스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서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양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지난 5월 3일 개강했다. 총 6주 과정으로 교육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커피 역사 ▲로스팅 체험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테 만들기 ▲카페 현장실습까지 체계적인 실기 중심의 교육으로 매시간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수료생 20명은 오는 6월 18일 바리스타 자격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실기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등으로 취업연계나 창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취업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의 능력개발과 사회진출 기회 제공뿐 아니라 다문화가족들이 안정적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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