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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월 7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는 계량기(저울)의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불법 계량기 유통 방지와 계량기의 정확도 관리를 위해 2년마다(짝수년도) 실시하는 정기검사이다.

대상은 정육점, 전통시장, 청과상, 쌀집 등에서 상거래 또는 증명에 사용되고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 지지 저울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다.

계량기의 명판, 봉인 확인 등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에 대해 검사하며, 합격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에는 사용중지 표시증 부착과 함께 소유자에게 수리 또는 파기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동 별 순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검사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구 일자리경제정책실(☎042-611-6703)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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