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성폭력전담경찰관이 충주 성심농아재활원을 방문해 원생들에게 성폭력 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경찰서)
이번 교육은 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자기 몸의 소중함,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성범죄가 단순한 호기심이나 장난에서 시작된다”며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로 등장하는 성폭력의 악순환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경찰서는 7월1일까지 성폭력 노출 위험도가 높은 대상인 홀로 거주하거나 보호자가 모두 장애가 있는 지적장애여성 및 관내 장애인 주거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장애인 성폭력 근절 및 보호 지원을 위해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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