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5월 26일, 해사 연병장에서 ‘제120기 해군사관후보생(OCS)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330명이 해군 및 해병대 소위로 임관했으며, 충남대 해군학전공 출신 김근형 소위가 수석을 차지해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ROTC(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제주대 등) 출신과는 별개로 일반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초급 장교를 선발하는 제도인 ‘해군사관후보생(OCS, Officer Candidate School)’은 4년 과정의 일반 대학교육을 마친 뒤, 11주간 군사훈련을 거쳐 초급 장교로 임관한다.
충남대는 지난 2011년 9월, 해군과 군사학 발전 협력 협의서를 체결했으며 2012년부터 군사학 학사과정(해군학전공)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학과에 입학할 경우, 해군장학생으로 선발돼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에는 소위로 임관해 7년간 의무복무하며 해양방위의 최일선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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